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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관리비 잡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단지'…무더위 속 인기 '급상승'2017-07-20 1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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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잡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단지'…무더위 속 인기 '급상승'

이른 폭염주의보, 관리비 부담 더는 에너지 절감 단지 관심 쏠려



때 이른 무더위 속 폭염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면서 에너지 절감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운 폭염이 예상되고 있어 냉방비 등 관리비 폭탄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이 늘자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단지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지난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7월~9월 ‘3개월 전망’에 따르면 7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9월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 돼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건설업계에서도 수요자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 조성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LED조명, 태양광·우수·지열시스템 등을 활용하거나 센서식 싱크절수기,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가 하면, 가구마다 월패드에 에너지 사용량을 표시해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 단지는 여름철 관리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자료를 보면 경기 수원시 권선동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5단지’의 경우 지난해 여름(6~8월) 평균 개별 사용료는 ㎡당 1381원에 불과했다. 이는 같은 권선동에 위치한 ‘우남1차’ 평균 개별 사용료(㎡당 2620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 단지는 올인원 월패드 시스템과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 세대 고효율 전열교환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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