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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전기가 사물인터넷 만나니 전기료가 절약되네… ‘에너지 IoT’ 주목2017-07-20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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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사물인터넷 만나니 전기료가 절약되네… ‘에너지 IoT’ 주목

한전-삼성전자, 스마트가전 에너지 절약 시스템 선보여
전력소비 피크시간대 가전제품 전력 소비량 조절
7월부터 서울 아파트 13곳, 인천상가 1곳 시범사업
에너지 IOT 사업 참여하면 가전할인, 전기료 절약 가능

한국전력과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 스마트가전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선보였다.
에어컨이나 냉장고에 사물
인터넷(IoT) 기능을 달아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는 피크시간대에 에너지소모를 줄여주는 ‘에너지 IoT’ 사업이다.
전력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딘 셈이다.
 

삼성전자와 한전은 에너지 피크 관리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IoT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가전을 설치한 가구는 제품 할인과 함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희망 가구는 집 근처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방문해 시범 서비스 가입을 신청하고 스마트가전(무풍에어컨·T9000 냉장고)을 구매하면 된다.

시범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가입 신청을 하고 스마트가전을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아파트단지와 상가 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양사는 삼성 무풍에어컨과 T9000 냉장고에 전력 피크 관리 기능을 탑재해 LTE 기반의 IoT 플랫폼 기술을 적용했다.
시범사업은 오는 7월에 시작하며, 참가 대상은 지능형 전력량계(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가 설치된 서울지역 13개 아파트단지와 인천지역 1개 상가다.

한전은 7월부터 1년 동안 수도권의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의 냉장고와 에어컨 50%에 피크관리 기능이 적용되면 소비 전력 8%를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최대부하 100만kW를 감축시킬 수 있는 규모다.

한전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는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스마트가전 적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에너
지 사물인터넷 연계와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도 구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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